마카오는 동양의 라스베가스로 불리는 곳입니다. 저는 마카오하면 카지노가 먼저 떠오르더라고요.
아직 카지노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지만 한번쯤 가보고 싶습니다 ㅎㅎ
그리고 유럽과 아시아르르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도시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요.
유럽느낌의 건축물이 상당히 많이 있어 다양한 분위기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마카오의 11월 날씨는 매우 따듯한 편에 속합니다.
중국의 다른 도시들보다 기온이 높은데요.
하지만 12월에 가까워 질 수록 기온이 떨어지는 것은 비슷하네요.
그럼 마카오 11월 날씨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체로 맑고 높은 기온을 보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기온도 높은 편이라 11월 초에는 여름날씨를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점점 겨울에 가까워 지면서 온도가 점차 떨어지는걸 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11월까지는 20도를 웃도는 기온으로 얇은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1월 중순에 비가 오는 날이 다소 있는데요.
1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계속 비가 내릴 예정이고 25일과 26일에도 비가 올 예정입니다.
그 외에는 화창한 날씨가 게속되고 바람도 조금씩 불어서 너무 덥지도 않을 것 같네요.
일교차는 조금 있는 편으로 아침 저녁으로 조금 따듯하게 입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가서 감기가 걸리면 병원에 가기도 힘들고 정말 고생할 수 있으니
건강을 잘 챙기는 것도 여행하는데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마카오의 기온을 보시면 점점 기온이 떨어지고는 있지만
최고기온은 20도에서 내려가지 않고 최저기온은 조금 내려가는 편이지만
우리나라의 겨울날씨 보다는 따듯한 편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일교차는 커서 이 점만 주의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