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을 하면 가장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언어입니다.
자유여행은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혼자서 다 여행을 준비하는 것인데요.
현지에 가서도 모든걸 알아서 한다는 점이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내가 원하는데로 여행을 하고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면 자유여행을 추천하는 편인데요.
저는 자유여행을 하면서 말이 안 통할때 답답함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준비를 해가는 편인데요. 오늘은 공항에서 필요한 영어를 조금 알려드리겠습니다.
물론 요즘에는 좋은 어플들이 많이 있어서 보면 되겠지만
기내에서나 도착해서 와이파이를 키기 전 까지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가 힘드니
미리 알아보고 숙지해둔 다음에 사용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임국심사를 하는 경우에는 이런 영어를 사용합니다.
대답은 본인의 상황에 맞게 준비를 해가면 되겠죠
May I see you passport and immigration card please?
입국 신고서와 여권을 보여주시겠어요?
What is your propose of your visiting?
방문을 한 목적이 무엇인가요?
How long do you plan to stay?
얼마나 머물다가 갈 예정인가요?
Do you have anything to declare?
신고를 할 물건이 있나요?
Please take off your hat and look at the camera there.
모자를 벗고 카메라를 쳐다보세요.
기내에서 사용을 할 수 있는 영어표현 입니다.
Can you place this bag up in the overhead compartment?
제 짐을 올려주실 수 있나요?
Can i have a pillow and a blanket
베개와 담요가 필요합니다.
Could you put your seat up please?
의자를 앞으로 당겨주시겠어요?
Please turn off the light
불을 꺼주세요.
그 외에 공항에서 필요한 영어표현입니다.
Wich gate should i go to?
몇번 게이트로 가야합니까?
I missed my flight
비행기를 놓쳤습니다.
Where is the check-in desk
체크인을 하는 곳이 어디있나요?
등의 영어를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