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행을 해보고 싶은 나라중 하나가 바로 하와이입니다.
에전 포스팅에서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그래서인지 따듯한 나라를 유독 여행해보고 싶더라고요.
하와이는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멀어서 아직 못 가봤습니다.
다음에 여름휴가를 길게 받아서 한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하와이는 섬으로 이루어진 도시인데 바다로 둘러쌓여있어서 해상스포츠를 많이 즐기기도 합니다.
파도가 높아서 서퍼들이 좋아하는 도시이기도 하는데요.
저도 최근에 서핑을 배우기 시작해서 다음에 간다면 꼭 서핑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하와이의 11월 날씨는 매우 화창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소나기와 뇌우의 가능성이 있는 날도 있지만 사진을 보시면 대체로 화창하네요.
그리고 기온도 너무 덥지도 쌀쌀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기온이에요.
날씨를 보니 지금 당장 준비를 해서 하와이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네요.
11월 중순과 말에도 화창하기만 한 날씨의 연속입니다.
비가 오는 날이 없어 정말 좋은 날이 계속 되는데요.
구름이 있는 날도 있고 없는 날들도 꽤 있으니 모자나 선글라스를 준비해야 겠네요.
기온은 평균 23도 정도로 정말 제가 딱 좋아하는 가을 날씨이네요.
하지만 일교차가 큰 편이라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편인데 춥다고 느끼실 수도 있어요.
일교차가 10도 정도 나는 편이라 감기가 걸리기 쉬운 날씨이네요.
겉옷은 항상 챙겨다니시는 것이 좋고 낮에는 햇빛이 강할 수도 있으니 자외선 차단할 것도 챙기세요.
11월 하와이의 기온표를 보시면 11월 초부터 말까지 크게 기온변화는 없는 편입니다.
하지만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의 차이가 크니 이 점 참고하셔서 짐을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날씨에 서핑을 하면 정말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날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