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후가 되어 저녁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오늘 저녁에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맛있는게 먹고 싶은 마음입니다.
이럴때에는 그냥 고기를 먹는 것이 아무래도 좋겠죠? ㅎㅎ
다들 퇴근 잘 하시고 집에가서 맛있는 저녁 드시기 바랍니다.
그럼 오늘의 포스팅인 사이판 11월 날씨에 대해 시작하겠습니다.
사이판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제일 큰 섬으로 휴양지로도 유명한데요.
북마리아나 제도의 수도로 미국령이긴 하지만 독립국가로 생각하면 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따듯한 나라로 관광이 주 사업인 곳입니다.
사이판 11월의 날씨는 우리나라의 여름날씨를 생각하면 되는데요.
11월 중순에 비가 내리는 날이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몇차례의 소나기와 강품이 있을 수 있으니 우의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더워도 기온은 높은 편으로 좀 찝찝할 수도 있겠어요.
11월 말에도 비가 다소 오는 편인데요. 우산이나 우의 꼭 챙기셔야 하겠습니다.
기온은 30도를 웃도는 기온으로 얇은 옷차림을 준비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뇌우가 있는 날이 조금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날이면 나가기가 싫은 마음이더라고요
혹시 비오는 날이 일정과 겹치는 경우라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일정으로 조정을 해보세요.
아무래도 비 오는 날에는 밖에 안 나가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겠죠
물론 작은 비는 괜챃지만 소나기의 경우 어떻게 올지 모르니 애매하네요.
기온 그래프를 보시면 정말 거의 변화가 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최고기온은 평균기온 30도를 생각하시면 되고 최저기온은 25도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교차도 거의 없어 정말 좋은 날씨의 연속이지만 비가 오는 것이 조금 아쉽기는 하네요.
그럼 여행 준비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